2026년 4월 3일 금요일
십자가 죽음 앞 진실한 신앙 고백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김소리 목사
감사
- 성도님과의 나눔 가운데 위로와 은혜를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과 위로가 되심을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어둠과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부르셨습니다.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저주나 원망이 아닌,
온 힘을 다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절망의 한가운데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으셨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부르는 것이
진짜 빛을 내는 믿음임을 예수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신앙과 믿음의 무감각 속에 있었던
나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백부장처럼, 굳은 마음이 깨어져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고백이 삶으로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적용
- 오늘 하루,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삶을 살겠습니다.
- 무감각을 깨뜨려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영적 기쁨을 잃지 않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어둠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부르신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덮어 주시는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바라봅니다.
주님, 오늘 저를 덮어 주옵소서.
오늘 저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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