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목요일
나를 죽이고 이웃을 살리는 십자가의 길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김소리 목사
감사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고난에 깊이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마음과 생각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42절.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신을 구원해 보라며,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유혹과 시험은 사탄이 광야에서부터
예수님을 유혹하고 시험했던 말입니다.
예수님은 당장이라도 12군단의 천사를 부르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능력을 자신을 위해 쓰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침묵으로 그 수치를 다 견뎌내셨습니다.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머무셨습니다.
진정한 자기 부인이 무엇인지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나를 증명할 권리가 충분함에도
사랑과 사명을 위해 내려놓는 것입니다.
적용
- 나는 작은 억울함에도 참지 못하고 방어하고 증명하려 애쎴습니다.
-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기 원합니다.
- 내 힘으로 절대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를 살리시려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신
그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벌레처럼 짓이겨져
붉은 보혈을 흘려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나도 주님 따르겠습니다.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피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스스로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 도와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 나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봉인되는 무덤, 그러나 봉인될 수 없는 부활 |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0) | 2026.04.04 |
|---|---|
| 십자가 죽음 앞 진실한 신앙 고백 |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0) | 2026.04.03 |
| 거짓된 고발, 불의한 판결 | 마태복음 27장 1절-26절 (0) | 2026.04.01 |
| 하나님의 아들을 정죄하는 불의한 심판 | 마태복음 26장 57절-68절 (0) | 2026.03.30 |
| 깨어서 기도해야 시험을 이깁니다 | 마태복음 26장 36절-46절 (0) | 202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