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월요일
거룩한 불편함을 감수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1절-15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부활 주일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참 좋은 평촌교회 공동체와 함께 함이 은혜이고 감격입니다.
묵상
11절.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경비병들은 부활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된 일',
부활의 전부를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리를 선택하기 보다 자신의 안위를 선택했습니다.
진리를 말하면 감당해야 할 책임과 문책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반면 여인들은
세상의 조롱이라는 불편함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연약한 여인들이었지만,
부활한 주님을 만난 은혜를 전하는 진리를 선택했습니다.
적용
1. 내가 선택할 거룩한 불편함이 무엇일지, 오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2. 좋은 선택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늘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에서
나는 진리를 선택하는 거룩한 불편함으로 뛰어 들어가는지
묵상합니다.
주님을 더 의지하겠습니다.
아니, 주님을 가장 의지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택의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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