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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봉인되는 무덤, 그러나 봉인될 수 없는 부활 |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위기의 순간에 증명되는 진짜 믿음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귀한 만남과 나눔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고난주간 특새를 통해 예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7절.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금요일 저녁. 

제자들은 모두 흩어진 자리에 한 남자가 섰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입니다. 

그는 부자이며 공회원이었습니다.

 

그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내어 달라 말함으로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지위, 명예를 잃을 수 있는 결정입니다. 

그런데, 그는 뒷걸음치지 않았습니다. 

 

진짜 믿음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남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진짜 믿음을 드러내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사랑하는 주님!

진짜 믿음을 드러내는, 예수님 믿는 향기를 드러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물러서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적용

  1. 오늘 하루 예수님의 사랑과 성품을 드러내는 선택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부활의 아침이 올 것을 바라보며, 이 소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위기의 순간에 나의 진짜 믿음이 증명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동안 뒷걸음질 쳤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반드시 부활의 아침은 올 것입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믿음의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