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명의삶 큐티] 계속되는 악행의 이유, 왕이신 하나님의 부재 | 사사기 21:16-25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사사기 말씀을 통해 나를 봅니다. 사사기 21장 16절-25절 김소리 목사 감사 주일 예배를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5절.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어서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사사기의 마지막 말씀은 ‘왕이 없어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다’ 입니다. 왕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은 하나님을 따르는 삶인지 아니면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인지 계속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보면,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말씀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붙잡아 줍니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인도해 줍니다. 내 욕구대로 살지 않고 말씀..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상황을 악화시키는 인간적인 해결책 | 사사기 21:1-15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말 조심 하겠습니다. 사사기 21장 1절-15절 김소리 목사 감사 결혼 주례한 가정에 귀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절.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맹세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베냐민 사람에게는 딸을 시집보내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11지파와 베냐민 지파와의 싸움으로 베냐민 지파는 600명만 남고 전멸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에게 딸을 시집보내지 않는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스라엘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나머지 지파는 베냐민 지파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스스로 한 맹세로 도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베냐민 지파를 돕고자 결국 길르앗 주민을 죽이는 죄를 또 짓습니다. 잘못 약속한 맹세 때문에, 상황이 더 악화된 것을 봅니다..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영적 추락의 실상, 동족 진멸 전쟁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죄의 끝을 기억하겠습니다. 사사기 20장 29절-48절 김소리 목사 감사 주일 예배 준비를 잘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47절. 한편 600명이 돌아서서 광야의 림몬 바위로 도망쳐 그들은 림몬 바위에서 넉 달을 지냈습니다. 베냐민 지파와 11지파와의 싸움에서 결국 베냐민 지파 25,000명이 죽었습니다. 거의 진멸되었습니다. 겨우 600명이 겨우 살아 남아 숨어 지냅니다. 죄의 마지막이 처참합니다. 죄의 끝이 비참합니다. 가장 가까운 동족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을 알려 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적용 - 가족, 교회, 공동체 안에 죄가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사랑은 소통하고, 미움과 오해는 차단..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사사기 20:17-28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싸워야 할 것은 죄입니다 사사기 20장 17절-28절 김소리 목사 감사 장거리 운전에서 안전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7절. 베냐민을 제외하고도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칼을 뽑아 든 사람이 40만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쟁 용사들이었습니다. 베냐민 지파와 11지파의 싸움. 내부, 가족과의 싸움입니다. 하나 되어야 할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관계 안에서 칼을 들고 서로를 겨누는 일이 없도록, 오늘 이 하루 뿐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 조심할 것을 말씀을 통해 다짐합니다. 내가 피를 흘리고 싸워야 할 대상은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죄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적용 - 가까운 관계에서 말과 행동으로 칼을 빼는 일이..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지파별 이기주의, 공동체 파멸의 길 | 사사기 20:1-16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관계를 잘 유지 하겠습니다. 사사기 20장 1절-16절 김소리 목사 감사 비전을 주시고 걸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이제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기시오.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에서 악을 없애도록 하겠소.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그들의 형제들인 이스라엘 자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 레위인의 아내가 기브아 불량배에게 능욕을 당해 죽었습니다. 레위인은 아내의 시신을 토막내어 이스라엘 지파에게 보냈고, 지도자와 40만명의 군사가 미스바에서 모여 이 사건에 대해 의논합니다.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나머지 지파들은 베냐민 지파에게 기브아 불량배들을 넘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이것을 거절합니다. 이제 11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서로..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하나님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 사사기 19:16-30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내가 그 죄인입니다 사사기 19장 16절-30절 김소리 목사 감사 회복하는 소중한 하루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묵상 29절. 그가 그의 집에 도착하자 칼을 꺼내 자기 첩을 마디 마디 베어서 12토막을 내고 그것들을 이스라엘 전 지역에 보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읽는 것 조차 힘든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동성 성관계를 요구합니다. 레위인은 자신 대신 자신의 아내를 내보냅니다. 레위인의 아내는 결국 죽었고 이 레위인은 자신의 아내를 토막내어 이스라엘 지파에게 보냅니다. 죄를 짓는 이들의 모습이 혐오스럽습니다. 말씀을 보며 나를 돌아봅니다. 내가 그들이 행한 죄를 짓지 않지만, 그들이 지은 죄나, 내 안에 있는 죄자 동일하게 용서받지 못할 죄이며 이 죄를 해결하..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 사사기 19:1-15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사사기 19장 1절-15절 김소리 목사 감사 건강을 돌보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묵상 1절.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한 레위 사람이 에브라임 산간 지대 외딴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온 첩 하나를 얻었습니다. 사사기 시대의 어려움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섬기지 못해서 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으면 죄를 왕으로 섬기는 삶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레위인이 첩을 얻었다고 기록합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할 레위인이 말씀에 불순종하고 죄에 순종합니다. 내가 나를 보면 이정도면 괜찮다고 여기지.. 더보기 [생명의삶 큐티] 영적 타락의 나비 효과 | 사사기 18:14-31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믿음의 본질을 붙잡습니다 사사기 18장 14절-31절 김소리 목사 감사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7절. 그러자 그 땅을 정탐하러 갔었던 다섯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녹여 만든 신상을 집어 들었습니다. 제사장은 무장한 600명의 군사들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습니다.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들은 다리 돌아와서 자신들을 재워 주었던 미가의 집에 가서 미가의 소유 일부를 빼앗습니다. 그것은 조각한 신상, 에봇, 드라빔, 녹여 만든 신상입니다. 우상을 욕심내고 빼앗은 것입니다. 사사 시대를 보면 어느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습니다. 우상을 만들어 소유하는 사람이 있고 그 우상을 욕심내서 빼앗는 사람들이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