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0일 월요일
나를 위해 침묵하신 주님의 사랑을 따릅니다
마태복음 26장 57절-68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고난주간의 첫날 새벽,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일예배를 온전한 마음으로 주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묵상
63절.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님은 거짓 증언과 불의한 재판 앞에서 침묵하셨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제압하실 능력이 있으셨지만,
입술을 굳게 닫으셨습니다.
침묵은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받는다면 우리는 견디지 못합니다.
나의 정당함을 증명하려 말을 쏟아내게 됩니다.
예수님의 침묵은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절대 신뢰하는 고백입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침묵은 나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심으로 무죄로 풀려나셨다면
나의 구원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침묵은 나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의 고백입니다.
적용
1. 오늘 목소리를 낮추고, 침묵으로 삶을 채우겠습니다.
2. 하나님의 절대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를 살리시려고
그 모진 고초와 거짓 비난 속에서도
침묵하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내 입술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나의 통제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침묵을 따라가며
누군가에게 은혜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랑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명 완수를 위한 자기 부인 |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1) | 2026.04.02 |
|---|---|
| 거짓된 고발, 불의한 판결 | 마태복음 27장 1절-26절 (0) | 2026.04.01 |
| 깨어서 기도해야 시험을 이깁니다 | 마태복음 26장 36절-46절 (0) | 2026.03.28 |
| 성만찬의 은혜로 이어가는 믿음의 삶 | 마태복음 26장 26절-35절 (0) | 2026.03.27 |
| 사탄의 하수인이 된 어리석은 제자 | 마태복음 26장 14절-25절 (0) |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