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화요일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로 힘을 얻습니다
창세기 4장 16절-26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안식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5절. 아담이 다시 그의 아내와 동침하니 하와가 아들을 낳아 셋이라 이름 짓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주셨다.”
아담의 아들들에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고
가인은 그 죄로 아담을 떠나 살았습니다.
아담은 두 아들이 떠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큰 슬픔이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다시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담은 아벨을 대신해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다며 감사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슬픔과 아픔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있고 보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우는 날도 있었고,
낙담한 날도 있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셨고
은혜를 주셨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적용
-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 이제까지 주신 하나님의 위로와 은헤를 돌아보며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위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모든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기도회] 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창세기 4 : 16~26) | 강지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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