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월요일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창세기 4장 1절-15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수원온누리교회 예배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새 힘을 얻는 귀한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7절. 만약 네가 옳지 않다면 죄가 문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하니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시기와 질투와 분노의 죄로 아벨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이러한 죄를 짓기 전에
죄의 지배를 받지 말고
죄를 다스리라고 미리 하셨습니다.
결국 아벨은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죄가 이끄는대로 행했습니다.
너는 죄를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경험상 죄를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주 어렵습니다.
죄를 다스리기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십자가에서 쏟아 부어주신 그 사랑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셔서
보혈의 능력으로 죄 사함의 은혜와
죄를 다스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예수님 은혜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적용
- 예수님의 위대한 보혈의 은혜를 믿고 의지합니다.
- 내 의지보다 예수님의 의지가 내 삶에 앞장 서게 하겠습니다.
- 예수님께서 죄를 이겨 주시니, 예수님께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그 사랑을 의지합니다.
내게는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죄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께 순종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승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열린 새신자 예배] 오, 예수? 오, 예스! (에베소서 4 : 17~24) | 김현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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