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월요일
판단보다 앞서는 주님의 따뜻한 긍휼
마태복음 12장 1절-21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어제 주일 사역과 당회, 항존직 교육까지 체력적인 한계 속에서도 모든 일정을 은혜로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삼아주시고, 귀한 복음의 사역의 현장에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7절.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바리새인들은 규칙을 보았고, 예수님은 배고픔을 보셨습니다.
안식일에 바리새인은 지적을 했지만
예수님은 긍휼로 덮어 주셨습니다.
제 마음속에도 바리새인의 모습이 숨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었고,
내 안의 긍휼은 메마르고, 정죄만 있었습니다.
판단보다 먼저 채워주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아픔을 보면 먼저 손 잡아 주겠습니다.
심지를 끄지 않고 다시 불 붙도록 기다려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섬세한 사랑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그 사랑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적용
1.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겠습니다.
2. 오늘 공동체성경읽기 세미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재충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어제의 고단함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고
이 새벽을 깨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에 섭니다.
오늘도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먼저 채워주고, 손잡아주고, 기다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긍휼이 내게 흘러,
주님의 은혜로 작은 천국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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