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열매로 증명되는 성도의 신앙
마태복음 7장 13절-29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뜨겁게 기도하는 공동체와 함께 새벽을 깨우며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내 힘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17절.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열매는 나의 노력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아닙니다.
좋은 나무가 될 때 자연스럽게 맺혀지는 생명의 증거입니다.
나는 스스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내 의지와 결심만으로는 흉내 낼 수 있을 뿐,
진정한 생명의 향기를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먼 훗날의 거창한 열매를 기대하며 막막해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지금, 내게 주신 은혜의 분량만큼 충성하겠습니다.
나무이신 주님께 꼭 붙어 있는 것,
오늘 하루 주님의 생명력을 공급받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내 힘을 빼고 주님을 의지할 때,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
1. 해야 할 일과 사역을 준비함에 있어, 내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기도로 먼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2.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오늘 내게 주신 하루의 삶과 순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메마른 가지와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온전히 붙어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의 인간적인 열심과 조급함은 내려놓고,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거룩한 제단이 되게 하시고,
나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진실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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