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완성하신 살아 계신 대제사장 | 히브리서 7장 23절-28절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

히브리서 7장 23절-28절

김소리 목사

통독: 삼하8-9, 고후2, 겔16, 시58-59

 

감사

1.     교회 공동체의 중요 사항을 기획, 진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오늘, 내일에 대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묵상

25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래서 영원히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연결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

예수님께 간구하는 자,

예수님께 달려가는 자를 예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 나오는 모든 자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십니다.

 

나는 예수님께 오늘도 달려갑니다.

나는 예수님께 오늘도 기도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오늘도 의지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닌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소망이 풍성해집니다. 기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적용

-       어두움에 빛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수요예배, 심방, 주일 준비 등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내 삶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고통, 불편함이

오히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훈련의 시간입니다.

생명으로 나가는 시간입니다.

회복되며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붙잡습니다.

성령님, 저와 함께 동행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