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큐티] 성도가 분별해야 하는 다른 복음, 거짓 교사 | 고린도후서 11장 1절-15절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열심을 배우기 원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절-15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피곤이 풀어 지도록 단 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절.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여러분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약혼시켰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사랑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바른 복음을 전하였고,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런 마음을 표현할 때,

자신의 열심을 냈고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에서 배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성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열심을 따르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사명,

내게 주어진 사람들,

내게 맡기신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 마음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적용

-      하나님을 주목하며 기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맡겨 주신 사명, 사람들, 열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면,

그냥 의미없이 보내는 하루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닮아서

 

최선으로, 사랑으로 나가는

하루 되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도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