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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생명의 삶 큐티] 화목하게 하는 직분,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 고린도후서 5장 11절-21절

2022 7 16일 토요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머물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 11-21

김소리 목사

 

감사

1.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

 

이제까지 내 힘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게 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생각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위로하시고 격려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그래서 나는 새롭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격려와 위로가 됩니다.

소망과 비전이 됩니다.

 

적용

-       예수님 안에서 한 가지, 한 가지 순종하겠습니다.

-       순종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 안에서 심호흡을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내 모든 걱정, 염려를 밖으로 내 보냅니다.

 

나는 오늘도 은혜를 입었고

나는 내일도 은혜를 입을 것입니다.

 

나는 새롭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잊지 않고 감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