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옳은 분별과 판단하기 원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59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목회사관학교 2일차,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잠을 잘 자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6절. 위선자들아! 너희가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떻게 지금 이 시대는 분간할 줄 모르느냐?
삶을 살면서 적극적으로
분별하여 준비하는 것이 있다면 날씨입니다.
날씨의 예측을 듣고 미리 대비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날씨를 예측하여 인생을 준비하듯이,
예수님께서는 영적으로 분별하여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지금 모두는 코로나로 인해서
힘들과 어려운 시대를 걷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영적으로 강력하게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간절히 예배할 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간절히 기도할 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간절히 말씀을 가까이 할 때라고 하십니다.
아멘,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따르기 원합니다.
적용
- 주님, 영적으로 깨어 있기 원합니다.
- 시대를 분별할 은혜 주실 때, 적극적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배하겠습니다. 주님을 찾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께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분별 못합니다.
저는 판단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계속 말씀해 주십시오.
계속 순종하겠습니다.
저의 살 길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기도회] 복음 전파와 분쟁, 분별과 옳은 판단 (누가복음 12 : 49~59)│임노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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