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2일 수요일
성령님과 용서
요한복음 20장 11절-23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23, 요2, 욥41, 고후11
감사
1. 성도님을 만나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귀한 마음을 받아 격려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2절.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절.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입니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탁은 ‘용서하라’ 입니다.
평강. 성령. 용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적용
1. 내게 주시는 평강, 성령님, 용서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2. 용서의 무게를 느낍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에 힘을 느낍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평강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의 삶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부활을 누리는 삶임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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