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시편 71편 14절-24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대상5-6, 히10, 암4, 시148-150
감사
1. 육신이 지쳐 있을 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9절.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하나님의 의가 지극히 높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 같은 이가 세상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며
‘나를 창대하게 하소서
나를 위로하소서’ 요청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능히 창대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저를 위로하여 주옵소서.
저에게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맡기신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행하신 은혜와 기적을 찬양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적용
- 하나님의 은혜와 품을 떠나 설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지극히 높으신 의와 은혜를 찬양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구하며
주님 앞에 머뭅니다.
주님의 위로와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내 입술이 주님의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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