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은혜의 바람을 불게 하소서
시편 66편 1절-7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왕하18, 몬1, 호11, 시132-134
감사
1. 특새로 하나님께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은혜 가운데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6절.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라는
시편기자의 명령을 완전히 동의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기적 가운데
홍해를 갈라 주시고 마른 땅이 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 주신 것입니다.
밤새도록 동풍이 불게 하셔서
바다를 육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삶에
은혜의 동풍이 불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교회에,
은혜의 동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 앞에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용
-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특새에 성령님의 바람이 계속 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은혜가 필요합니다.
회복이 필요합니다.
은혜의 바람을 불게 하소서
회복의 바람을 불게 하소서.
오, 주님! 주의 은혜로 완전히 덮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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