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큐티] 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 창세기 6장 11절-22절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그대로 행하다
창세기 6장 11절-22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제 삶에 하나님의 뜻을 계속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상
22절. 노아가 그대로 행했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대로 했습니다.
이 말씀이 강하게 마음에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그대로 행하는 삶!
노아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홍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노아에게 알려 주셨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종말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의 종말이 있고 세상의 종말이 있습니다.
종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노아에게 종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나
우리에게 종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반드시 행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적용
- 육신이 이끄는 것을 절제하고 말씀이 이끄는 것에 순종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것을 적고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온전히 순종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하게 다가오며
또한 그대로 행하고 싶은 열정이 생깁니다.
하나님, 육신적 생각, 언어, 행동에 이끌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에 이끌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작은 것부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